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곤충 동호인 (문단 편집) == 곤충 선호도 == [[장수풍뎅이]], [[사슴벌레]] 같은 [[딱정벌레|갑충]]의 인기가 가장 많다.[* 특히 곤충 사육을 하는 동호인들은 장수풍뎅이, 넓적사슴벌레, 왕사슴벌레 셋 중 하나는 반드시 키운다.] 진화론으로 유명한 생물학자 [[찰스 다윈]]도 딱정벌레 덕후였다. 딱정벌레는 크고 멋지며 사육으로 접하기 쉽기 때문. 아름다운 날개가 달린 [[나비]]나 [[나방]] 애호가들도 딱정벌레 못지않게 많은 편이며, [[잠자리]]나 [[벌(곤충)|벌]], [[개미]]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.[* 잠자리 애벌레([[수채#s-2]])나 [[말벌]]을 사육하는 사람도 있다!] [[사마귀]]나 [[여치]], [[대벌레]] 등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직 국내에는 소수이지만, 해외에서는 곤충 애호가들의 주요 층을 차지하고 있다. 열대지방의 [[잎사귀벌레]]나 [[꽃사마귀]]를 기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. 심지어 [[바퀴벌레]] 애호가들도 있는데, 이는 주로 애완용 바퀴[* 대표적인 종류가 [[마다가스카르휘파람바퀴]].]를 접하면서 시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. 한국에서는 애완용 바퀴(를 포함한 애완용 곤충류 전체)의 수입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, 애완용 바퀴 시장이 발달된 해외에서는 상당히 많다. [[물방개]] 같은 [[수서곤충]] 애호가들도 꽤 많은 편이며, 기타 곤충들 역시 매니아층이 있다. 곤충을 싸움시키는 일본 오락프로그램인 [[충왕전]]의 영향을 받은 2000년대 중반 이후부터 곤충 동호인들 사이에서 [[최강논쟁]]이 이슈가 되었던 적도 있다. [[곤충 갤러리]]에서는 사마귀를 모시는 종교가 생기기도 했고, [[장수풍뎅이]], [[사슴벌레]], [[딱정벌레]], [[전갈]], [[지네]], 독거미, [[장수말벌]], [[사마귀]], 등 각종 곤충이 싸우면 누가 이기는가에 대한 논쟁도 치열했었다. [[팔라완왕넓적사슴벌레]], [[황제대왕길앞잡이]], [[리옥크]], [[황제전갈]]이 우리나라 곤충 동호인들에게 유명해진 것도 이 무렵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